소이현 발끈하게 만든 인교진 ‘구호’ 뭐길래 “정관 수술은 아직”

입력 2019-07-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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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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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인교진의 셋째 언급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이현은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인교진 가족의 단합대회에 참여해 적극적인 경기자세를 보였다. 인교진은 동생 부부와의 커플 달리기에 앞서 소이현과 한껏 가까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곧 응원 구호로 ‘셋째’가 어떠냐고 제안했다 소이현으로부터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이미 두 아이의 엄마인 소이현에게 셋째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인 것.

2014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2015년에 첫째 하은이, 2017년 둘째 소은이를 얻었다.

인교진은 한 인터뷰를 통해 “현재 상태로는 그만 낳아야할 것 같다”며 셋째 계획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아내와 내가 지금 힘든 순간을 망각할 수 있다”며 “그 때를 대비해 정관 수술은 하지 않는 쪽으로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며 셋째 계획에 여지가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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