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vs'레지던트 이블2'…같지만 다른 女 생존기

입력 2019-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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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지던트 이블2' 8일 케이블채널 방송

(출처=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출처=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케이블TV 영화채널을 통해 두 여성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란히 전파를 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 해서웨이와 '레지던트 이블2'의 밀라 요보비치 얘기다.

8일 오전 9시 10분 스크린 채널에서 영화 '레지던트이블2', 오후 1시 40분 OCN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방송됐다. 각각 밀리 요보비치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두 영화는 여성 할리우드 스타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공통분모로 안방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레지던트 이블2'는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라쿤 시티를 배경으로 주인공 앨리스의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이다. 밀라 요보비치를 일약 액션 스타로 발돋움시킨 이 영화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까지 총 6개의 시리즈로 막을 내린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사회초년생 앤드리아(앤 해서웨이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의 비서 노릇을 하며 그야말로 고군분투하는 서사가 영화의 큰 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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