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日 여행 사진 결국 삭제…일본 불매운동 확산 영향 됐나

입력 2019-07-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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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일본 여행 인증샷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지난 3일 이시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떠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일에도 절친 송진우-이미나 부부와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본이 한국에 경제보복 조치 내린 상황에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시기상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린 이시언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것.

이를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시언의 행동이 경솔하다고 지적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여행은 개인의 자유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깊어지자 이시언은 이날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현재 이시언의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일본 정부는 최근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는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를 내렸다. 이에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및 일본 여행 등 일본 관련 상품을 두고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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