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외교부 장관 면담…“G20 계기로 양국 고위급 교류 활발해져”

입력 2019-07-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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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한-인도네시아 양자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한-인도네시아 양자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한-아세안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지난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양국간 협력이 심화된 데 이어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더 진전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국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측 노력을 설명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그간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레트노 장관은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가 검토 중인 수도 이전과 관련해 양국간 협력을 강조하며 세종시의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레트노 장관은 2~3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참석 차 이번에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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