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하나제약, 유한 출신 최순규 연구본부장 영입

입력 2019-07-0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및 글로벌 역량강화"..제품개발총괄담당 임원 전호성 박사도 영입

하나제약은 1일 최순규 전 유한USA 대표이사를 연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순규 연구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유한USA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 연구본부장이 R&D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갖고 있어 하나제약의 R&D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나제약은 이와 함께 연구소 제품개발총괄담당 임원으로 유유제약, 현대약품, 휴온스를 거쳐 부광약품 연구소에서 제제연구팀을 맡아온 전호성 박사도 영입했다.

한편 하나제약은 올해초 마취제 신약후보물질 레미마졸람(HNP-2001)의 국내 3상을 마치고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레미마졸람은 2013년 하나제약이 독일 파이온(Paion)으로부터 국내 독점판권을 확보한 벤조디아제핀계 마취제 신약후보물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9,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101
    • +0.29%
    • 솔라나
    • 137,600
    • -0.07%
    • 에이다
    • 403
    • +0%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5.97%
    • 체인링크
    • 15,540
    • +0.9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