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미국법인 관련 98억 규모 채무 보증 해소

입력 2019-07-01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해 영국 모바일 전자결제 PG기업 보쿠 (BOKU)에 매각한 미국법인의 채무 보증을 해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다날은 98억 원(850만 달러) 규모의 채무 보증 해소와 보쿠(BPKU)의 주식 463만1648주를 추가로 취득하게 된다.

이번 조치로 채무자의 상환부담이 완전히 해소됐으며, 다날 측은 결제사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등 주력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현재 다날 기존 사업이 현재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휴대폰결제 금액도 7월부터 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PC온라인게임 월 결제 한도도 폐지되는 등 올 하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날의 페이코인(PCI)도 현재 하루 거래액이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암호화폐 결제서비스도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지속적으로 페이코인(PCI)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암호화폐 결제시장을 확장해 매출 다변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8,000
    • +1.06%
    • 이더리움
    • 2,966,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8%
    • 리플
    • 2,001
    • -0.1%
    • 솔라나
    • 124,700
    • +2.13%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07%
    • 체인링크
    • 13,050
    • +2.3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