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오늘(1일) 현역 만기 제대…"전역 실감 나지 않아, 후련한 기분"

입력 2019-07-0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키이스트)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김수현이 1일 현역 만기 제대했다.

김수현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의종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떻게 보내나 고민이 많았는데, 군 생활을 잘 마친 것 같다"며 "지금까지 전역이 잘 실감 나지 않는다. 그래도 후련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은 군 생활 중 가장 위안이 됐던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용사들은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한다. 뮤직비디오를 정말 날마다 봤던 것 같다"며 특정 걸그룹을 지목하진 않았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고민도, 생각도, 걱정도 많았는데 연기를 너무 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아직 작품이 결정된 게 없어서 내년에 새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본격적인 군 복무를 수행했다. 특히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전방 지역 위험성이 높은 임무를 수행하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도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1개월씩 앞당길 정도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9,000
    • +1.8%
    • 이더리움
    • 3,435,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16%
    • 리플
    • 2,260
    • +4.1%
    • 솔라나
    • 139,200
    • +1.53%
    • 에이다
    • 424
    • +0%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77%
    • 체인링크
    • 14,470
    • +1.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