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본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국내 소재업체 ‘강세’

입력 2019-07-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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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나서면서 국내 소재 업체들이 상승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 5분 현재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9.57% 오른 7430원에 거래 중이다. 동진쎄미켐도 전일 대비 12.44% 상승하고 있다.

후성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식각(Etching)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산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용 감광액과 식각액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수출 규제 시도가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향후 국내산 소재의 비중을 늘리면서 국내 소재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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