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경기둔화 우려 속 실적 모멘텀 더욱 돋보일 것 - 키움證

입력 2008-07-2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9일 LS산전에 대해 경기 방어적 사업 포트폴리오와 탁월한 시장 지배력에 근거하여 하반기 이익 모멘텀 돋보일 것이라며 다만 Peer 그룹의 주가 하락에 따른 벨류에이션 현실화 측면에서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산전의 2분기 외형적인 실적은 다소 부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일회성 비용 요인을 제외한 실질적인 실적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63억원으로 이는 과거 4분기에 일괄 반영했던 성과급에 대해 올해부터 분할 반영하기로 변경한 데 따른 영향이 크며, 이를 제외할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은 405억원(YoY 2%), 상반기 영업이익은 752억원(YoY 7%)을 기록한 셈이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영향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3억원을 기록하여 21%(YoY) 급증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며 "2분기 긍정적인 성과로 주력인 전력과 자동화 사업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고, 고효율 변압기 매출 증가, High-end 배전반 시장 진출, 태양광 모듈 매출 급증 등을 바탕으로 전력시스템 매출이 크게 신장됐으며, 1분기에 수익성이 악화됐던 금속가공 사업부도 스테인리스 및 동 가격의 안정세로 정상화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동사의 경기 방어적 사업 포트폴리오와 탁월한 시장 지배력이 더욱 돋보이는 시점이다"며 "전력시스템과 자동화 사업부가 충분한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Susol’ 브랜드의 Premium 제품군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하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이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0,000
    • +1.23%
    • 이더리움
    • 3,123,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4%
    • 리플
    • 2,090
    • +1.6%
    • 솔라나
    • 130,400
    • +1.48%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71%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