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만트, 자회사 SMI현대 리비아 주택건설 본격화

입력 2008-07-28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아만트의 자회사인 'SMI현대'가 리비아 주택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

디아만트는 28일 자회사인 'SMI현대'가 리비아 정부산하 ODAC(행정개발청)로부터 수주한 총 5000 세대의 주택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2000 세대를서광건설산업에 발주해 리비아 주택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MI현대는 올 초 리비아의 ODAC로부터 뱅가지시 수루크(Suluq)지역에 총 5000 세대 약

1조2324억원 규모의 주택건설사업을 수주했으며, 이와 관련 최근 서광건설산업과 시공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리비아 주택 건설사업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서광건설산업은 이달 31일까지 ABN 암로 은행 또는 SMI현대가 지정하는 은행에 270억원의 선수금 이행보증을 AP-Bond 또는 SBLC(Standby Letter of Credit) 형태로 제시키로 했다.

SMI현대가 서광건설에 발주한 1차분은 주택 2000 세대, 약 4930억원 규모이며, SMI현대가 주택건설에 관한 업무 일체를 책임지게 된다.

한편 SMI현대는 최근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디아만트에 인수됐으며, 디아만트는 기존의 원자재개발, 게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건설분야까지 사업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3,000
    • +2.31%
    • 이더리움
    • 3,03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96
    • +4.28%
    • 솔라나
    • 128,800
    • +2.71%
    • 에이다
    • 397
    • +4.47%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3
    • +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2.63%
    • 체인링크
    • 13,320
    • +1.37%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