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성파워텍, 발전소 계약해지에 급락

입력 2008-07-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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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이 지난 4월 체결한 발전소 계약 해지로 급락하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2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5원(9.22%) 떨어진 192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이날 장 개시전 공시를 통해 지난 4월14일 신텍과 체결한 101억500만원 규모의 Philippines Cebu Coal Fired Power Plant 및 CHP Asan HRSG 제작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적인 원자재 파동에 따른 자재비 폭등으로 계약이행시 과다한 손실이 예상돼 이를 해결하고자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계약이 해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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