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엄마 재혼 상대 나기수, "70대·40대 모전여전 사랑꾼 행보"

입력 2019-06-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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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엄마' 장무식, 나기수와 재혼

(출처=MBN '모던패밀리' 캡처)
(출처=MBN '모던패밀리' 캡처)

미나 엄마가 연극배우 나기수와 재혼했다. 70대와 40대 모녀가 나란히 '사랑꾼' 면모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미나 엄마 장무식 씨는 최근 MBN '모던 패밀리'를 통해 나기수와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71세의 나이로 두 살 연하인 나기수와 재혼한 그는 인생 황혼기의 새출발을 당당히 대중 앞에 공개했다.

이러한 미나 엄마의 재혼 행보는 류필립과 결혼해 당당히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 온 미나와도 맞닿는 지점이다. 1972년 생으로 올해 47살인 미나는 17세 연하인 류필립과 결혼해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미나 엄마와 재혼한 나기수는 1973년 영화 '석양의 두 얼굴'로 데뷔한 배우다. 1985년에는 영화 '화녀촌'으로 제2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최근까지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해운대' '그놈이다' '독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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