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임직원 60여 명은 18일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에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사진 제공=한국전력기술)
이날 한전기술 임직원들은 농가의 양파 수확과 오미자 넝쿨 정리 등을 도왔다.
엄호섭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9-06-19 14:04
이날 한전기술 임직원들은 농가의 양파 수확과 오미자 넝쿨 정리 등을 도왔다.
엄호섭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