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25년 전통 'STEAM TOYS 4M' 출시

입력 2019-06-19 10:43 수정 2019-06-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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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과학 완구를 사용해 날씨와 기후에 대한 실험을하는 아이들.(사진제공=토이트론)
▲4M 과학 완구를 사용해 날씨와 기후에 대한 실험을하는 아이들.(사진제공=토이트론)

과학 STEAM TOYS와 코딩 스마트토이 대표기업 ㈜토이트론이 세계적인 STEAM TOY 브랜드 ‘4M(포엠)’을 국내 완구 및 교육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5년 전통의 어린이 과학 전문 완구 4M은 어린이 과학완구로, 유럽 및 미국 등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사이언스 브랜드다. 무엇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뛰어난 과학완구로 인정받고 있으며, 남ㆍ여아 모두 즐길 수 있는 아트 크래프트 완구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4M 제품은 대표적인 디자인 어워드 IF와 레드닷의 베스트 상품으로, 그 외 다양한 해외 수상할 정도로 최고의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과학, 아트, 크레프트 교육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4M은 어린이 스스로 직접 만들면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만족감을 주는 창의교육 시리즈로 명성이 높다. 디자인이 뛰어난 친환경과학완구도 유명하지만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Girls STEM toy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완벽한 융복합 교육을 추구하는 STEAM 토이를 만들어오고 있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4M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친환경과학, 로봇, 메이커, 크레프트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4M 과학완구 시리즈는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동 완구 전문 유통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이트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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