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건설 40년만에 'KBI건설'로 사명 변경

입력 2019-06-1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I건설.(사진제공=KBI그룹)
▲KBI건설.(사진제공=KBI그룹)
▲KBI건설.(사진제공=KBI그룹)
▲KBI건설.(사진제공=KBI그룹)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이 1978년 창업 이래 40여년 동안 사용한 갑을건설의 사명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KBI그룹은 기존에 30년 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한다는 ‘Korean Business Innovator’의 의미를 담고 스타일리시하게 새로 개발된 서체를 적용한 영문 약자 ‘KBI’를 적용해 ‘KBI그룹’으로 CI를 변경했고 점진적으로 각 계열사의 사명들을 변경 중이다.

그룹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기존 심벌마크를 올해 새롭게 적용한 KBI그룹 심벌마크로 대체했으며 회사명 앞에 ‘KBI’를 추가하는 것을 기본으로 ‘갑을’이나 ‘KB(케이비)’의 단어가 포함된 회사들은 ‘KBI’로 변경해 모두 KBI그룹 산하 계열사라는 통일성을 유지하되 기존에 사용한 각 사명을 유지해 정통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지난 3월 각 사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동국실업’, ‘갑을메탈’, ‘갑을알로이’ 3개사 회사명을 각각 ‘KBI동국실업’, ‘KBI메탈’, ‘KBI알로이’로 변경한 이후 ‘국인산업’, ‘염성동국’, ‘동국멕시코’, ‘에이스테크놀로지’가 각각 ‘KBI국인산업’, ‘KBI염성동국’, ‘KBI동국멕시코’, ‘KBI에이스텍’으로 변경됐다.

KBI건설 관계자는 “회사는 새로운 상호와 CI 변경을 시작으로 4차혁명 시대를 맞아 그룹 계열사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내 모든 계열사 중 특별한 사유가 있는 몇 개 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변경된 CI가 확정됐고 계속 새로운 CI적용을 진행 중인만큼 향후 대외 이미지 제고 및 그룹의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16,000
    • +0.38%
    • 이더리움
    • 2,66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2%
    • 리플
    • 1,728
    • +0.06%
    • 솔라나
    • 111,700
    • +0.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5%
    • 샌드박스
    • 85.2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