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츠협회, 청년 리츠 인력양성 오리엔테이션 개최

입력 2019-06-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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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19년 청년리츠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한국리츠협회)
▲13일 ‘2019년 청년리츠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한국리츠협회)
한국리츠협회가 청년 리츠 인력 양성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14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전날 교육장에서 ‘2019년 청년리츠인력양성 프로그램’ 1차 선발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협회에서 주관하는 청년 리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실시해 올해 4년 차를 맞이한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소재의 대학교(원)에 전공학과를 제한하지 않고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참가지원자를 공개 모집했다. 5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선발자 30명이 발표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30명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협회에서 주관하는 ‘리츠에 대한 이론과 실무사례’ 및 ‘업계의 미래 성장과 전망’을 학습하고, ‘업계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받은 후 2차 선발 과정을 거쳐 협회 회원사에서 현장체험을 통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5월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년 리츠 인력 중에는 부동산투자회사법령에 따라 자산관리회사 및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 설립인가 요건상의 국토교통부에 등록할 수 있는 5인 이상의 자산운용 전문인력이 배출된다.

김대형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청년 리츠 인력양성은 협회가 우수인재양성을 통해 회원사와 함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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