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협회, ‘한국-우크라이나’ u20 결승전…‘거리 응원’ 마무리 협의 중

입력 2019-06-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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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계양구)
(사진제공=계양구)

대한축구협회가 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거리응원을 추진 중이다.

12일 대한축구협회 측은 “한국 대표팀이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스폰서 업체와 방송국, 서울시 등과 마무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에콰도르를 0-1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이다. 이제 한국은 16일 이탈리아를 꺾은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한축구협회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에 시민들은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 계양구도 결승전을 맞아 구청 남측광장에서 야외 응원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인 한국-우크라이나 경기는 오는 16일 새벽 1시 펼쳐진다. 공중파 방송 3사와 아프리카 TV, 푹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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