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하나로텔 상대 개임정보침해 소송 제기

입력 2008-07-24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24일 하나로텔레콤을 상대로‘개인정보침해 금지 소비자단체소송’소장을 이날 오후 3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단체소송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로 지난 2006년 소비자기본법에 포함돼 올 1월부터 시행됐다. 하나로텔레콤이 첫 소송 상대방이 됐다.

단체소송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등이 참여했다.

경실련 등은 "하나로텔레콤이 고객정보 무단유출 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했다" 강조했다.

이들은 "단체소송제도가 제도적으로 불완전한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면서도 "현재의 부족한 점들이 실제 소송 실례를 통해 적극적으로 보완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소송의 의미를 부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2,000
    • -0.05%
    • 이더리움
    • 3,59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2.44%
    • 리플
    • 1,928
    • +0.84%
    • 솔라나
    • 151,300
    • -2.13%
    • 에이다
    • 309
    • +0.6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70
    • -0.18%
    • 샌드박스
    • 51.0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