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美 농기계 협회 선정 트랙터 분야 5년 연속 1위

입력 2019-06-12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엠트론의 북미 주력 트랙터 모델인 MT5 시리즈 (사진제공=LS엠트론)
▲LS엠트론의 북미 주력 트랙터 모델인 MT5 시리즈 (사진제공=LS엠트론)

LS엠트론이 글로벌 주요 트랙터 제조 업체들을 제치고 5년 연속 최고의 트랙터로 선정됐다.

LS엠트론은 12일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가 주관한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제조 분야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시상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농기계 협회다.

종합 만족도에서 LS엠트론은 6.09점을 획득해 해당 분야 평균인 5.03점을 웃돌았다.

이는 글로벌 트랙터 제조업체인 마힌드라(4.24점)와 맥코믹(4.18점) 뿐만 아니라 국내 제조 업체들의 성적을 웃도는 수치다.

특히 LS엠트론은 △제품 공급(6.30점) △제품 품질(6.31점) △부품 품질(6.39점)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5년 연속 수상 원동력에 대해 LS엠트론 측은 “제품 및 부품 재고의 체계적 관리와 빠른 대응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LS엠트론 미국 판매법인(LSTA)은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4개 물류창고를 운영하면서 재고 수요 예측 능력을 강화해 원할한 공급이 가능토록 했다.

또 지난해 340평 규모의 부품 창고를 약 1400평까지 확장하는 동시에 충분한 부품 재고와 인력, 시스템을 보강하며 부품 공급 능력을 강화했다.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농기계가 가장 치열하게 경쟁 중인 북미 지역에서 트랙터 분야 5년 연속 1위 수상은 큰 의미”라며 “긴 시간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쌓아 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기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L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5,000
    • -0.87%
    • 이더리움
    • 3,46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13%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8,000
    • +1.5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6
    • +0.8%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0.21%
    • 체인링크
    • 14,400
    • +1.4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