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 ‘2,180만 원 창업’ 프로모션 진행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포함, 특별한 창업 혜택을 공개했다.

셀렉토커피의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에서는 가맹비, 교육비를 한시적으로 약정 할인하고, 보증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또한,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온수기, 냉동고 등 각종 기기설비를 무이자로 렌탈•리스할 수 있어 예비 점주의 부담을 큰 폭으로 줄였다.

이에, 8평 매장 기준 총 창업 비용을 2,18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며,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부담인 비용 부분의 문제를 해결했다. 여기에 제1금융권인 우리은행과 협력해 최대 3억 원까지 대출 지원도 가능해, 큰 평수의 매장도 부담 없이 창업할 기회다. 선착순 15명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빠른 문의가 필수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카페 매출 핵심인 아메리카노부터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해 주목받아온 브랜드다. 기본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5종으로 구성해 골라 먹는 즐거움과 차별성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창업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인 인건비에도 주목, 이에 대항할 여러 시스템을 확충했다.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각종 레시피를 개발해, 전용 소스와 시럽, 원팩 스무디 레시피 등을 사용하며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를 도입해 인건비와 고객 대기 시간 모두 절감해냈다.

오는 20일에는 부산 지역 창업설명회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