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주식선물시장 성장세 지속

입력 2008-07-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장한지 약 2개월이 되가는 주식선물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선물시장은 약 2개월간(5.6~7.23) 일평균 1만8562계약이 거래됐고, 일평균거래대금은 342억원, 미결제약정수량은 11만2393계약(23일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12주차) 들어 일평균거래량이 3만계약을 상회하는 등, 상장 1, 2주차에 비해 거래량이 3배 가량 증가하며 연일 거래량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등 상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되고 있으며, 미결제약정수량도 7월15일 10만471계약으로 최초로 10만계약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주식선물이 단기매매보다 실질적인 위험관리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만기일(6월12일)이 속한 6주차는 거래량 등 각종 지표가 9월물로의 롤오버를 위한 스프레드거래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최근들어 만기일 여부와 상관없이 거래량, 미결제약정 등 각종 거래지표가 증가하는 등 주식선물시장의 성장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주식선물은 상품별로 미결제약정 제한수량이 상이하고, 미결제약정 수량제한의 예외가 되는 차익·헤지거래에 대한 국내외투자자들의 문의가 빈번해,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거래소 국문·영문 홈페이지에 각각 게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7,000
    • -1.29%
    • 이더리움
    • 2,97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9
    • -1.13%
    • 솔라나
    • 124,800
    • -1.5%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9.42%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