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셀라피, ‘에이리페어 라이트’ 출시

입력 2019-06-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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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라피
▲사진제공=셀라피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정형록)가 무더워지는 시즌을 맞아 수분장벽 강화를 위한 에이리페어 라이트 토너, 크림, 페이스&바디 로션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리페어 라이트는 피부방어력을 강화하는 에델바이스캘러스 배양추출물과 함께 셀라피의 대표 장벽크림인 에이리페어 라인의 독자성분 A.Repair Complex™를 함유하여 피부 장벽강화 효과를 주면서, 수분감을 극대화해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제형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리페어 라이트 토너는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가볍게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닦토(닦아 쓰는 토너)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미네랄 워터 50,000ppm이 함유되어 깊은 수분감을 채워주고 피부 수분 증발을 억제해준다.

에이리페어 라이트 크림은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으로 구현해 여름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수분 장벽크림이다. 4종 세라마이드와 5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과 수분장벽을 강화해준다. 특히, 마무리감이 산뜻하여 건조함을 느끼는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한 여름 장벽크림으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에이리페어 라이트 페이스&바디 로션은 가벼운 밀크 로션 타입이며, 300ml 대용량으로 매일 쓰기 좋은 데일리 수분 로션이다.

에이리페어 라이트의 탄생은 소비자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셀라피의 시그니처 장벽크림인 에이리페어 크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소비자들이 무덥고 활동량이 많은 여름에도 데일리로 가볍게 쓸 수 있는 장벽크림에 대한 니즈를 설문조사를 통해 전달했고, 이를 적극 반영했다. 새로운 라인 출시를 통해 장벽크림에 대한 니즈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낮에는 에이리페어 라이트 라인으로 라이트하게 수분장벽을 강화하고, 밤에는 에이리페어 라인으로 강한 자외선으로 지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집중 강화하는 듀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셀라피 부설연구소인 GM SKIN LAB은 “낮과 밤 모두 피부장벽 강화를 위한 장벽크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에이리페어 라이트 라인을 추가 론칭하게 되었다”며 “덥고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에는 에이리페어 라이트 라인으로 가볍게 사용하고, 잠들기 전에는 강한 자외선에 무너진 피부장벽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기존 에이리페어 라인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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