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고 연색성 조명용 LED 출시...국제시장에서 각광받아

입력 2008-07-24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는 연색지수(CRI:Color Rendering Index)가 100Ra에 가까운 조명용 광원으로 적합한 0.2W급 Top View LED를 지난 5월 출시, 다수의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반도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연색성이 뛰어난 장점 외에도 효율성(70lm/W)과 신뢰성(5만 시간 구동가능)이 뛰어나 올해 4월 독일 Light & building 전시회 및 5월 미국 Light Fair 전시회에서 전세계 채널(간판용 조명) 제조업체 및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는 것.

현재 사용중인 연색지수가 100Ra 수준인 백열램프나 할로겐램프는 고급 인테리어 조명 및 전시용 조명으로 사용돼 왔으나, 효율성이 10~15lm/W로 매우 낮아 세계 각국에서는 이 광원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거나 2010년을 전후로 금지시킬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인식의 고조되고 있는 시장 환경의 변화로 조명업체는 효율성이 높은 LED로 이 광원을 대체하기 위한 여러 시도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LED는 연색지수가 떨어지고, 연색지수가 높으면 효율성이 낮아져 LED의 조명기구 적용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고민을 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반도체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는 Warm White(제품명 : CAWT722-S)색상과 Pure White 색상(제품명 : CWT722-S)의 Top View LED제품을 올해 4월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CAWT722-S는 연색지수가 96이면서 광효율은 기존 광원 대비 3~4배 이상 높은 68lm/W까지 도달하고, 광효율이 70lm/W에 달하는 CWT722-S는 Pure White 광을 발산하면서도 92의 연색지수를 자랑, 이 수치는 기존 광원 대비 30%높다"며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을 통해 연색지수가 높아지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존 LED의 문제점을 해결해 수명이 5만 시간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LED 보급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출시된 서울반도체의 Top View LED는 고 연색성, 고 효율성, 고 신뢰성이라는 특성을 갖춰 실내 조명용 광원으로 꾸준히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3,000
    • +1.62%
    • 이더리움
    • 3,08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88%
    • 리플
    • 2,050
    • +1.38%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05%
    • 체인링크
    • 13,420
    • +1.9%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