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헬스케어 접목 드라이빙 시스템 선보여

입력 2019-06-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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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과 공동 개발한 신기술 공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5일 경기도 성남의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에 방문해 르노삼성 알파팀과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기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5일 경기도 성남의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에 방문해 르노삼성 알파팀과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기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 중인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은 5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 있는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이노바투스 TF 데모 세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권상순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르노삼성차 내부 부서원으로 구성된 알파팀과 국내 스타트업이 공동 개발 중인 신기술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대체 부품 관련 신기술, △소비자 맞춤형 인포테이먼트 어플리케이션, △헬스케어 접목 드라이빙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이날 선보인 기술을 높게 평가하며 "실행 가능성이 높고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며 더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및 르노 그룹에서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랩이다. 한국 외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아비브, 프랑스 파리에서 이노베이션 랩이 운영 중이다.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랩 코리아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개발 작업을 하고,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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