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커넥터 부문 사장에 한현철 텍슨 대표 영입

입력 2019-06-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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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는 이동통신장비 및 반도체 장비 제조 중견기업인 텍슨의 한현철 대표이사를 커넥터 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커넥터 부문은 이 회사의 주력 사업으로 최근 신기술 융합 사업 부문을 재편한 데 이어 역량 강화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 사장은 텍슨의 전신인 호성정밀에 입사해 텍슨 대표에 오른 인물로 R&D(연구, 개발)를 통해 기존 단순 기구물 납품에서 벗어나 시스템 사업 분야까지 확장하고 국내외 대기업 등에 장비를 납품, 수출을 주도했다. 회사는 한 사장이 앞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R&D 강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침체와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핵심 인력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면서 “이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씨엔플러스를 한층 끌어올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텍슨은 30년간 통신장비, 반도체장비, ESS장비,Cable Harness를 제조 공급하는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19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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