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수돗물 ‘적수’ 현상…복구 후에도 계속 “적수 현상 신고 바란다”

입력 2019-06-03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출처=KBS)

인천시 서구에서 수돗물 적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인천시는 3일 오후 8시 22분께 긴급 문자를 통해 “대응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적수가 나오고 있어 신고해 주시면 최대한 빨리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적수 현상은 지난 5월 30일 풍납취수장의 전기설비 감사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시작됐다.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계전환을 시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인천의 일부 초·중·고등학교는 급식을 시행하지 못했고 일부 아파트 주민들도 생활용수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적수 34시간 만인 지난 1일 오후 6시 복구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지만 다시 적수 현상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긴급 문자를 통해 적수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병입(병에 담음) 수돗물인 미추홀참물 9만5000병을 문제가 된 지역 학교와 아파트 단지에 공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피해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4,000
    • +3.37%
    • 이더리움
    • 3,552,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3.09%
    • 리플
    • 2,128
    • +0.52%
    • 솔라나
    • 129,300
    • +1.57%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14%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