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중국 장가항과 40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해지

입력 2019-05-31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셀은 중국 업체인 ‘ZHANGJIAGANG KANGDEXIN OPTRONICS MATERIAL Co., LTD’와 39억7044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92%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종료일까지 출하가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약 상대방에서 제품 검수 및 출하, 대금지급등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해지공시를 하게 됐다”며 “향후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계약위반에 따른 중재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권현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1.25] 최대주주인명목회사·조합등의최대주주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70,000
    • +1.07%
    • 이더리움
    • 4,901,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0.92%
    • 리플
    • 3,113
    • +0.35%
    • 솔라나
    • 205,700
    • +3.06%
    • 에이다
    • 698
    • +7.5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37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30
    • +0.83%
    • 체인링크
    • 21,290
    • +3.1%
    • 샌드박스
    • 21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