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닥터헬기' 사업 신규 진출 "골든타임 사수"

입력 2019-05-3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 전경
▲KAI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아주대학교병원과 30일 ‘2019년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아주대학교 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배치해 24시간 상시 구조·구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닥터헬기를 전국에서 7번째로 도입하면서 야간에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개념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또 경기소방 119 구조·구급 대원도 함께 출동하는 운영방식도 최초로 도입해 사고, 대형재난 현장 구조부터 전문 치료까지 구조임무를 한층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주·야간 5분 내로 출동 가능하다. 이에 경기도를 포함한 해상, 도서, 산악지역 환자를 신속히 이송함은 물론 헬기 내에서 숙련된 의료진의 응급치료도 가능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 관계자는 “수리온 의무후송헬기로 국군장병의 생명을 지킨데 이어 닥터헬기 운용을 통해 국가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0,000
    • +2.16%
    • 이더리움
    • 3,431,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31%
    • 리플
    • 2,112
    • +1.73%
    • 솔라나
    • 126,500
    • +1.69%
    • 에이다
    • 368
    • +1.94%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33%
    • 체인링크
    • 13,77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