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첫날 청약률 0.97대 1 기록

입력 2008-07-2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주식시장 불황으로 많은 IPO예정기업들이 속속 상장을 철회하는 가운데에서도 예정대로 상장을 진행한 후육강관 전문 기업 삼강엠엔티는 첫날 청약이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포함 전체 190만주 중 일반 공모주 38만주에 대한 첫날 청약 결과 36만9630주의 청약이 몰려 최근 공모 기업 중 가장 높은 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

회사측은 청약 완료에 가까운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공모가가 6500원으로 회사의 본질가치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 ▲현재 삼강엠엔티가 조성중인 고성 조선산업특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주력 사업인 후육관 산업이 활황기를 맞고 있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삼강엠엔티 송무석 대표는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도 투자자들이 회사의 본질가치를 인정해줬기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상장 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투자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0,000
    • +1.7%
    • 이더리움
    • 3,45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1.08%
    • 리플
    • 1,987
    • +2.32%
    • 솔라나
    • 148,300
    • +6.16%
    • 에이다
    • 293
    • +1.38%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2.66%
    • 체인링크
    • 16,270
    • +2.07%
    • 샌드박스
    • 50.0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