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요 하반기 회복 전망… 수혜 종목은?

입력 2019-05-28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키움증권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스마트폰 시장이 5G 보급 등으로 인한 기회로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 삼성전기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은 6분기 연속 역신장을 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침체 원인은 프리미엄폰 교체 주기 장기화와 통신사 보조금 축소, 신흥국 경기 둔화 등이 원인”이라며 “하반기는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이 수요 회복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는 △5G 보급으로 인한 교체 수요 자극과 보조금 확대 계기 마련 △하반기 글로벌 경기 회복 등이다.

특히 김 연구원은 5G 개화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선진 시장 초기 대응 가능 제조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뿐”이라며 “중국 제조사들은 미국 시장 진입이 차단됐고 애플은 통신 기술 변화 대응에 늦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5G 보급으로 MLCC의 수요가 늘어나 삼성전기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부터 스마트폰 및 PC 신규 모델 수요와 중국 수요 회복 맞물려 회복 사이클 전개될 것”이라며 “카메라모듈도 플래그십 트리플 카메라 공급 주도하는 과정에서 판가 상승 효과 크고 양호한 수익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8,000
    • -0.26%
    • 이더리움
    • 3,46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1
    • +0.09%
    • 솔라나
    • 127,600
    • -1.3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1%
    • 체인링크
    • 13,850
    • -0.1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