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 수료식…2년째 현지 운영

입력 2019-05-27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회의실에서 8주간의 객실승무원 교육 훈련을 마친 베트남 국적 승무원들이 최선의 비행업무를 위해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티웨이항공
▲24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회의실에서 8주간의 객실승무원 교육 훈련을 마친 베트남 국적 승무원들이 최선의 비행업무를 위해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베트남 국적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3월 베트남 신입 객실승무원 6명을 현지에서 선발해 4월초부터 8주간의 안전 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승무원들은 운항, 운송, 위험물취급, 보안, 비상장비사용, 위생위약품훈련 등 기내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이수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베트남 국적 객실승무원 8명을 채용, 호찌민을 기반으로 한 비행편에서 투입했다.

올해에도 하노이 노선에 투입될 현지 승무원 운영을 통해 양국간 고객들을 위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총9개의 베트남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료한 6명의 승무원들은 5월말부터 베트남 하노이 기반 노선에 투입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인기 많은 베트남 노선에 현지 객실승무원을 채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반응이 매우 높다”며 “다른 해외 노선도 현지 승무원 채용을 검토해 더 나은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5,000
    • -2.02%
    • 이더리움
    • 3,429,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74%
    • 리플
    • 2,081
    • -2.48%
    • 솔라나
    • 126,200
    • -2.62%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31%
    • 체인링크
    • 13,880
    • -1.7%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