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학폭설 나와…"좀 떴다 싶으면" vs "가해자는 기억 못 하는 법"

입력 2019-05-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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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학폭설 휘말려

잔나비 학폭 논란에 대중 의견 엇갈려

(사진=잔나비 SNS 캡처)
(사진=잔나비 SNS 캡처)

그룹 잔나비 소속 한 멤버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는 이야기가 나와 대중 간 설전이 시작됐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잔나비에 속한 한 멤버로부터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음을 주장하는 이의 글이 업로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지난 2008년 한 고등학교 재학 시절 잔나비의 한 멤버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 간 설전이 벌어졌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게 아닌 상태에서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 가해자로 몰아가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과 가해자는 기억 못 할 수 있지만 피해자는 평생 기억하기에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진 것.

앞서 그룹 모모랜드 주이의 경우 학폭설에 시달렸으나 사실이 아님이 밝혀짐에 따라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반면 이러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된 경우도 다수 있기에 아직 한 쪽의 의견으로 결정하기는 시기상조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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