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와 화장품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5-22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시트론이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와 화장품 브랜드 ‘하루하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는 상해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을 전문 유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약 3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이며,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는 1년차에 40억 원, 2년차에 70억 원, 3년차에 120억 원으로 3년간 총 230억 원으로 책정한 판매 예상 금액의 최소 70%를 구매해야 한다.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는 매월 최소 1억 원 이상 주문을 해야 하며, 2개월 연속 발주가 없을 시 엔시트론은 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생긴다.

지난 16일 엔시트론은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디에프에스컴퍼니와 3년 간 화장품 브랜드 ‘하루하루’의 중국 및 국내, 태국, 베트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확보한 독점 판매권을 바탕으로 상해곡두람상무유한공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간수수료로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에프에스컴퍼니와의 독점 공급 계약 체결로 ‘하루하루’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기에 제품 공급 시 배송비 이외에 별다른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향후 ‘하루하루’가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그에 따른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4,000
    • -0.45%
    • 이더리움
    • 3,452,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4%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7,200
    • -1.17%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1%
    • 체인링크
    • 13,87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