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효콘서트' 암표 거래 기승…"2좌석 30만원까지 웃돈 제시"

입력 2019-05-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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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효콘서트' 전국투어, 8월 중순까지

'미스트롯 효콘서트' 웃돈 내건 암표 판매 기승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효콘서트' 전국투어 콘서트가 암표 거래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진들이 무대에 오르는 '미스트롯 효콘서트'가 지난 4일부터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17일 제주공연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공연에 팬들의 티켓 예매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이 와중에 '미스트롯 효콘서트' 티켓 양도 거래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중고거래 카페에서는 웃돈을 내건 판매글이 잇따라 게시되는 상황이다.

한 판매자는 '미스트롯 효콘서트' 안양 공연 티켓 R석 2연석을 2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본 가격이 좌석당 1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3만원의 웃돈을 붙여 팔고 있는 것. 미스트롯 효콘서트 수원 공연의 경우는 2좌석 30만원의 판매가를 내건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미스트롯 효콘서트'는 오는 25일 인천 공연에 이어 다음달 1일과 8일에는 각각 고양과 광주에서 공연을 갖는다. 티켓 가격은 8만원대에서 11만원 대까지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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