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개인투자자 채권 판매 2000억 돌파

입력 2019-05-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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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 판매액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판매 기록으로는 업계 최초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1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특판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태영건설63 채권의 판매금리는 세전 연 3.05%, 만기는 2021년 3월 8일, 신용등급은 A-/긍정적이다. 최근 판매하기 시작한 대한항공85-1 채권의 판매금리는 세전 연 3.13%이며, 만기는 2021년 4월 30일,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이다.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구명훈 팀장은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의 판매액이 15일자로 2000억 원을 돌파했다"며 "개인투자자 대상의 채권(장외채권)의 판매는 대부분 지점 영업직원을 통해 이뤄져 왔지만, 키움증권에서는 판매금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매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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