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차사고 부상자 5.8% 증가

입력 2008-07-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개발원은 최근 3년간 여름휴가철(매년 7월 20일~8월 15일)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상시보다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거주지역내 사고건수는 줄어든 반면, 타 시·도에서의 사고건수와 부상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사고건수과 사망자수는 평상시보다 감소(각각 99.1%, 88.2% 수준)했지만 부상자수는 1일평균 3,773명이 발생하여 5.8% 늘었다.

부상자수 증가는 가족 및 친구 등 동반자가 많은 휴가철 특성에 따라 사고당 부상자수가 평상시 1.53명에서 1.63명으로 많이지기 때문이다.

또 거주지내 사고건수는 평상시보다 5.4% 감소하나, 장거리 피서차량 등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의 사고건수 및 부상자수는 각각 9.1%, 20.6%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철 사망자는 일요일과 목요일에, 부상자는 화요일~목요일에 많았는데 이는 통상 국내 휴가일정이 3~4일이 많고 주말을 낀 여행 도착일 또는 출발일 등에 사망사고가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5,000
    • +0.31%
    • 이더리움
    • 3,44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148
    • +2.82%
    • 솔라나
    • 141,300
    • +2.69%
    • 에이다
    • 412
    • +3.78%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3.08%
    • 체인링크
    • 15,620
    • +2.49%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