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8억弗 규모 엔스코 드릴십 손배소 패소

입력 2019-05-16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엔스코 글로벌이 드릴십(DS-5) 용선 계약 취소에 손해배상 소송에서 영국 중재 재판부가 1억8000만 달러(약 2146억 원)규모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중재 재판부는 엔스코가 당사로 인해 드릴십 용선계약이 취소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으나, 당사는 엔스코가 드릴십 건조와 관련해 중개수수료 지급 과정에 깊이 관여한 당사자이며, 법리적으로도 관련 권리를 관계사에 모두 이전해 당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본 중재재판부의 사실관계 및 법리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에 사법절차를 통한 구제방안으로 영국 고등법원에 항소 제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9,000
    • -1.09%
    • 이더리움
    • 3,41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45%
    • 리플
    • 1,916
    • -6.08%
    • 솔라나
    • 133,400
    • -2.06%
    • 에이다
    • 284
    • -5.02%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8
    • -6.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35%
    • 체인링크
    • 15,600
    • -2.44%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