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시위대에 총격…1명 사망

입력 2019-05-12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군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군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지난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했다.

11일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날 시위에 참여한 어린이 4명 등 30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다쳤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스라엘과 가까운 가자지구 분리장벽 근처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매주 금요일 반이스라엘 시위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275명이 숨지고 1만7000여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 6일 교전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10일 이스라엘군은 자지구 분리장벽 부근에서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포했다. 이에 24세 남성이 총상을 당해 후송됐으나 숨졌다.

다만 이스라엘은 무력 충돌이 진정됨에 따라 가자지구를 봉쇄한 분리장벽의 통행로 2곳을 8일 만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82,000
    • +5.81%
    • 이더리움
    • 3,102,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4.24%
    • 리플
    • 2,091
    • +4.39%
    • 솔라나
    • 132,400
    • +6%
    • 에이다
    • 405
    • +3.5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19%
    • 체인링크
    • 13,680
    • +6.38%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