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방송통신서비스 협력 본격화

입력 2008-07-17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7일 죠셉 살랑 간담 말레이시아 에너지수자원통신부 차관, 하림 샤피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장을 면담하고 방송통신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기 상임위원은 국내 통신사업자가 말레이시아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사업여건 개선 등 말레이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우리나라 이동통신 사업자인 KTF가 지난 4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말레이시아의 'U 모바일(U Mobile)'에 지분 투자를 통해 3G 이동통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T-DMB, DVB-H, MediaFLO 등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에 한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T-DMB의 말레이시아 도입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한국이 추진중인 T-DMB 시범서비스 지원사업을 말레이시아 정부에 소개했으며,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T-DMB 시범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정부는 한국이 최초로 개발하여 사업 중인 WiBro에 관하여 커다란 관심을 표했으며, 이미 선정한 2.3㎓대의 WiBro 사업자를 통해서 빠른 시일내에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정부는 각국의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후, WiBro, T-DMB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1,000
    • +1.33%
    • 이더리움
    • 3,19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12
    • +1.44%
    • 솔라나
    • 134,200
    • +3.39%
    • 에이다
    • 395
    • +1.5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59%
    • 체인링크
    • 13,880
    • +2.59%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