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창릉, "여의도 25분 거리 메리트"…宙 4만여 호 특수 누린다

입력 2019-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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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고양 창릉에 4만 호에 육박하는 주택 지구가 조성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통해 고양 창릉 지역을 3기 신도시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양 창릉에는 813만 제곱미터 규모의 택지에 3만 8000여 세대의 주택 지구가 조성된다. 여의도까지 25분 거리인 교통 이점에 십분 반영됐다.

고양 창릉에는 주택지구와 더불어 기업성장지원센터도 자리할 예정이다. 여기에 창업지원주택, 중기근로자 주택 등을 세우고 직주근접이 용이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고양 창릉과 더불어 부천시 대장동에도 343만 제곱미터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총 2만여 가구가 마련되는 이 곳에는 김포공항역과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도 생긴다. 여기에 도로 확장 및 상습정체구간 개선으로 교통 환경도 나아질 전망이다.

한편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동을 비롯한 3기 신도시 계획은 오는 2025년까지 전체의 80%를 공급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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