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 재수’ SNK,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

입력 2019-05-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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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가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SNK 주가는 시초가 대비 650원(1.79%) 오른 3만705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공모가(4만400원)보다는 밑도는 수준이다.

SNK는 1978년 일본에서 설립한 게임 전문기업으로 IP 라이선스 사업 매출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누적 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앞서 SNK는 지난달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4만4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서는 총 841개 기관이 참여해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공모자금을 활용해 IP 보유기업들의 인수·합병(M&A)에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SNK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지만, 기업가치 저평가를 이유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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