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몽'의 세계, '유진 초이' 이후…"진짜 항일(抗日)을 다루다"

입력 2019-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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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몽' 첫 방송, 시청률 7% 대 합격점

드라마 '이몽', '미스터 션샤인' 잇는 '진짜' 항일투쟁

(출처=TVN '미스터션샤인. MBC '이몽' 방송 캡처)
(출처=TVN '미스터션샤인. MBC '이몽' 방송 캡처)

새 드라마 '이몽'이 대장정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진짜' 항일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일단 합격점을 받은 모양새다.

지난 4일 첫 전파를 탄 MBC 드라마 '이몽'이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7.1% 포인트로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이같은 드라마 '이몽'에 대한 열기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 작품이란 점과 무관하지 않다. 김원봉을 중심으로 한 의열단을 본격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서 남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 이는 앞서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과 맞물리는 지점이기도 하다.

한편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밑에서 성장한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영진이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영화의 큰 줄기다. 남규리와 임주환, 이해영, 허성태, 조복래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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