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코스피 2170~2230선 전망”-NH투자증권

입력 2019-05-0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음주(7일~10일) 코스피 예상밴드를 2170~2230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주간 상승 요인으로 △하반기 글로벌 경기 개선 가능성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가능성을 꼽았다. 하락 요인으로는 △기업 실적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등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수는 2180~2220선에서 등락 중이지만 센티먼트 변화는 크게 나타나는 중”이라며 “13 영업일 연속 상승 당시 외국인 순매수에 대한 기대감, GDP 발표 이후 한국 펀더멘털에 대한 원론적 우려,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 기대 확대, 중국 정책 미세변화에 대한 우려 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중국 정책 미세 조정, 실적 둔화, MSCI 신흥국 지수 변경 이벤트 등 지수 상승에 대한 확신은 크지 않은 가운데 한국 수출 둔화폭 축소, 하반기 경기 개선 기대감 등으로 하방 경직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박스권 흐름 내 원화 약세 수혜주, 5G나 비메모리 반도체 등 정부 정책 수혜주, 돼지열병 관련주, 자율주행 관련주 등 테마 위주 종목의 장세가 지속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8,000
    • +0.16%
    • 이더리움
    • 2,60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0.64%
    • 리플
    • 1,705
    • -0.64%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4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17%
    • 체인링크
    • 11,890
    • -0.08%
    • 샌드박스
    • 82.63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