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혁신기업 지원 전문기관 거듭 났다

입력 2008-07-16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보가 기술혁신기업에 기수평가를 통한 지원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보증과 기술평가보증 비중 확대 및 신보와의 중복보증 감축 등 보증업무 특화를 위한 3대 정부지침을 조기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기보에 벤처·이노비즈기업 등 기술혁신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지원에 특화해 기술혁신기업 지원 비중을 2008년 80%, 기술평가보증을 2009년 60%로 확대하도록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보는 일반보증의 신규취급을 중단하고 기술평가모형(KTRS)를 개발해 기술평가보증 위주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초에는 그동안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로 이원화 돼있던 보증지원 프로세스를 기술평가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신규보증의 99% 이상을 기술평가보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6월말 기보의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보증과 기술평가보증 비중이 각각 84.5%, 64.0%로 정부지침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기보 관계자는 “정부의 보증기관 기능 특화방침에 따른 부문별 로드맵을 1년 이상 조기 달성했다”며, “앞으로 기술혁신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등 기술평가와 금융을 연계한 기술금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8,000
    • +0.03%
    • 이더리움
    • 2,90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56%
    • 리플
    • 2,091
    • -0.57%
    • 솔라나
    • 125,200
    • +0.81%
    • 에이다
    • 406
    • -2.17%
    • 트론
    • 422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2.48%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