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1만2713대 판매... 전년비 16.3%↑

입력 2019-05-02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차효과로 내수 판매 강세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는 4월 한달간 총 1만271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만930대)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신차 출시로 두 달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한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만 1만275대 판매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8124대) 대비 26.5% 늘어난 규모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와 티볼리 등 기존 차량 판매 호조가 이 같은 실적을 이끌었다.

내수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수출은 부진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2006대(CKD 물량 제외)의 차량을 수출했다. 이는 전년 동기(2806대) 대비 28.5% 감소한 수치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춘 신차들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차들의 글로벌 론칭 작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0,000
    • -0.23%
    • 이더리움
    • 4,36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
    • 리플
    • 2,814
    • -0.53%
    • 솔라나
    • 187,700
    • -0.1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10
    • -0.9%
    • 체인링크
    • 17,960
    • -0.44%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