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통계] "올해 청소년 인구 876만명"…2060년엔 절반 된다

입력 2019-05-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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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여성가족부)
(자료제공=여성가족부)
올해 우리나라 청소년(9~24세) 인구는 87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1982년(1420만9000명)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 청소년 통계'를 1일 발표했다.

올해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5170만9098명이다. 이중 약 17%가 청소년 인구다.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았던 1982년에 비해 544만여명 줄어든 수준이다.

청소년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오는 2060년에는 청소년 인구가 445만80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학령인구 역시 감소 추세다. 올해 학령인구(6~21세)는 804만7000명으로 2029년에는 624만9000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다문화학생은 전년(10만9000명)보다 11.7% 증가한 12만2000명으로 조사됐다. 다문화 학생의 비중(2.2%)이 전체 학생의 2%에 진입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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