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예상보다 컸던 설비 투자 부진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9-04-3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30일 LS산전에 대해 1분기 설비 투자 침체의 영향이 예상보다 컸다며 목표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한 287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국내 설비 투자 침체와 ESS 수요 위축 영향이 예상보다 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들의 설비 투자와 직결되는 전력 인프라와 자동화솔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 급감했다”며 “융합사업부는 ESS, 태양광, 철도시스템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재차 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력기기는 신재생과 연계한 직류용 기기 판매가 호조를 이어갔고 중국 법인이 매출 증가로 우수한 수익성을 실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실적 부진의 요인인 전력인프라는 화학 업종 등 대기업 수주가 증가한 상태”라며 “2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0,000
    • +0.97%
    • 이더리움
    • 2,608,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02%
    • 리플
    • 1,705
    • +0.29%
    • 솔라나
    • 108,500
    • -0.91%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4
    • +2.23%
    • 스텔라루멘
    • 305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06%
    • 체인링크
    • 11,880
    • +0.93%
    • 샌드박스
    • 83.4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