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유전자검사 "남편 최양락, 아들 낳은 뒤 한강에서 울어" 무슨 일?

입력 2019-04-26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팽현숙이 유전자검사 비화를 털어놨다.

팽형숙은 25일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아들 출산 당시 유전자검사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이 첫아들 출산 때 술 마시느라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들 이목구비가 다 날 닮아서 너무 예뻤다. 연예인 뺨치게 잘 생겼다"라며 "최양락이 아들을 보고 한강에 가서 울었다길래 감동받아서 우는 줄 알았더니 자기를 안 닮아서 울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팽현숙은 "가만히 애를 들여다보더니 '이상하다. 날 안 닮았다'라고 했다"라며 "그래서 내가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남편이 유전자 검사하자고 해서 했다'라고 한 적도 있다. 내가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그랬겠냐. 난 다른 남자 만난 적도 없다"라고 남편에 서운함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부부의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로 아역배우 뺨치는 분위기를 풍겼다. 팽현숙은 "우리 아들이 CF 모델도 했었다"라며 "내가 어릴 때 저렇게 생겼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조세호도 "정말 최양락 선배랑 안 닮긴 했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 1985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팽현숙은 1988년 개그계 선배 최양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8,000
    • +0.38%
    • 이더리움
    • 3,44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138
    • +1.14%
    • 솔라나
    • 128,200
    • +0.4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97%
    • 체인링크
    • 13,910
    • +0.6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