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日 팬미팅→본격 활동…"한·일 쌍끌이 팬덤 도전장"

입력 2019-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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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日 첫 정규앨범 발표

라붐, 27일 일본 팬미팅 진행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걸그룹 라붐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멤버 율희 탈퇴 이후 고군분투 중인 라붐으로서는 이번 일본 진출에 사활이 걸린 모양새다.

오는 27일 라붐이 일본 요코하마랜드 마크 홀에서 일본 팬들과의 팬미팅을 진행한다. 지난 24일 일본 첫 정규앨범 '러브 팝 와우'(Love Pop Wow)를 발매한 데 따른 행보다. 일본 팬들 앞에서 정식으로 새 앨범 무대를 펼치는 자리인만큼 라붐으로서는 중요한 관문이 될 전망이다.

한편 라붐은 지난 2014년 싱글앨범 '페팃 마카롱'으로 데뷔했다. 이후 4년여 간 활동을 이어오는 와중에 인기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며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해에만 두 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라붐이 일본 팬덤 형성에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 지가 이후 브랜드파워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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