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니케이225지수, 美 악재로 1만3000선 붕괴...12754.56(255.60P↓)

입력 2008-07-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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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의 미국의 신용위기 악재로 1만3000선이 무너졌다.

15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96%(255.60포인트) 떨어진 1만2754.56을 기록하며 또 다시 1만3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일본증시의 급락은 20회 연속 동결한 금리와 미국 신용위기의 재부각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금융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로 수출주들이 크게 떨어졌다.

종목·업종별로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5.02%),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6.11%)이 급락했고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5.49%), 도쿄일렉트론(4.44%), 어드밴테스트(4.32$)와 전기전자의 산요전기(2.94%), 샤프(3.35%), 자동차의 혼다(2.83%), 마쓰다(2.98%)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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